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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감 속에 8월 국내 제조업 업황이 다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산업연구원은 지난 7일부터 닷새간 전문가 121명을 상대로 전문가 서베이 지수, PSI를 조사한 결과 8월 제조업 업황 전망 PSI가 102로 기준치를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104였던 7월보다는 다소 내려갔지만 두 달 연속 기준치를 웃돌았습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화학, 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가 기준선인 100 이상을 나타냈지만 가전과 조선, 자동차 등은 기준선을 밑돌았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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