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감원 국정감사...금융사고·월권 논란 도마 위로

오늘 금감원 국정감사...금융사고·월권 논란 도마 위로

2024.10.17. 오전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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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가 진행됩니다.

이번 국감에서는 잇따른 금융사고와 가계부채 대응을 놓고 빚어진 이복현 원장의 월권 논란 등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으로 최근 신한투자증권에서 발생한 1,300억 원 규모 상장지수펀드, ETF 금융사고와 관련해 내부통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점에 대한 질타가 잇따를 전망입니다.

또 가계대출 규제를 둘러싸고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메시지가 엇갈려 빚어진 이 원장의 '월권' 논란도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밖에 경영권 분쟁을 빚고 있는 고려아연과 영풍에 대한 회계심사 진행 상황과 부동산 PF 연착륙 문제에 대한 질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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