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PICK5] 부활했던 '사전 청약' 다시 무덤으로

[경제PICK5] 부활했던 '사전 청약' 다시 무덤으로

2024.05.14. 오후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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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오동건 경제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부활했던 사전청약, 다시 무덤으로. 사전청약 이야기인데 우선 사전청약이 어떤 걸 말하는지 한번 짚어볼까요?

[기자]
청약 그러면 다 아실 텐데 사전청약은 뭔가 하면 보통 청약은 착공 시점에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시점이 1~3년 정도 앞서서 실시가 됩니다. 계획 단계부터 청약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명박 정부 2009년 도입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어서 2년 만에 폐기가 됐고요. 문재인 정부 때 집값이 폭등하는 시기에 공급이 필요했기 때문에 급하게 2021년 7월에 사전청약을 재도입했습니다. 본청약의 수요를 조금 분산시키기도 하고 높은 경쟁률을 해소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공이 예정처럼 진행되지 않거나 지연되면 문제가 될 수가 있겠죠. 그런데 이런 문제가 실제로 발생했습니다. 전문가의 말 들어보시죠.

[기자]
그렇습니다. 실제로 문제가 발생을 했고 본청약 일정에 차질을 빚는 곳이 생겼습니다. 그래픽으로 보시면 모두 99개 단지가 있었는데 사전청약을 했고 국토부가 파악을 해봤습니다, 진행 상황을. 32곳 가운데 본청약이 계획대로 완료된 곳은 단 한 곳뿐이었습니다. 딱 한 곳. 피해가 잇따르자 국토부는 향후 신규 사전청약을 중단하기로 했는데 제대로 보완해서 장점을 살려야 했다, 이런 지적도 존재합니다.

[앵커]
부동산은 워낙 큰돈을 움직여야 하니까 사실 하루이틀만 어긋나도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잖아요. 앞으로 피해 없도록 후속 조치가 탄탄히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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