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중동 사태 관련 긴급회의..."우리 산업 영향은 제한적"

산업부, 중동 사태 관련 긴급회의..."우리 산업 영향은 제한적"

2024.04.19. 오후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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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중동 사태 관련 긴급 간부 회의를 열고, 석유와 가스 등 에너지 수급 등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습니다.

산업부는 국제 유가가 최대 배럴당 90불로 4.2% 상승했지만, 16시 기준 88불로 다소 안정되어 가고 있고,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여전히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우리 경제에 미치는 대외 상황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면서,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산업 공급망, 수출입 등에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주문했습니다.

산업부는 이에 따라 내일(20일) 오후 2시부터 최남호 2차관 주재로 유관 기관과 현지 무역관이 참여하는 비상대응 점검회의를 열고 현지 상황과 경제 동향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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