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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대책 발표 후 착공·분양 늘었지만, 인허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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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대책 발표 후 착공·분양 늘었지만, 인허가 감소
정부가 주택 공급 활성화 대책을 발표한 이후 한 달 동안 주택 착공과 분양은 늘었지만, 인허가는 여전히 감소세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0월 주택통계 발표를 통해 올해 10월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이 만 8,047가구로 9월보다 58%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10월까지 누적 인허가 물량은 27만 3,918가구로 지난해보다 36% 줄었습니다.

10월 주택 착공은 1만 5,733가구로 9월보다 31% 늘었지만, 누적 착공 물량은 14만 1,059가구로 지난해보다 57% 급감했습니다.

같은 기간 준공도 58% 늘어난 만 9,543가구로 집계됐지만, 누적 준공 물량은 27만 960가구로 지난해보다 19% 감소했습니다.

10월 분양은 3만 3,407가구로 9월보다 134% 늘었지만, 올해 누적 물량은 14만 2,117가구에 그쳐 지난해보다 3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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