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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8개월째 감소세...악성 미분양은 만 가구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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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8개월째 감소세...악성 미분양은 만 가구 넘어
전국 미분양 주택이 8개월 연속 감소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0월 주택 통계 발표를 통해 지난달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5만 8,299가구로 지난달보다 2.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미분양은 4.5% 줄었고, 지방 미분양도 2.2% 감소했습니다.

다만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2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만 가구를 넘어섰습니다.

전국 주택 거래량은 4만 7,700여 건으로 지난달보다 3.3% 줄었습니다.

고금리가 이어지면서 특히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달보다 22% 줄어든 2,900여 건에 그쳤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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