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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오피스텔 기준시가 4.78% 내려갈 듯...고시 이후 첫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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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오피스텔 기준시가 4.78% 내려갈 듯...고시 이후 첫 하락
내년 오피스텔 기준시가가 4.78%, 상업용 건물은 0.96%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세청은 2024년 기준시가 고시 전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기 위해 기준시가 안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시 대상은 전국 오피스텔과 수도권·5대 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3천㎡ 또는 100가구 이상의 구분 소유된 상업용 건물입니다.

가격은 올해 9월 1일 기준으로 평가됐습니다.

국세청이 공개한 2024년 기준시가 안을 보면, 오피스텔은 올해보다 4.78% 하락했는데, 오피스텔 기준시가가 하락한 것은 2005년 고시가 시작된 뒤로 처음입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7.90%로 하락 폭이 가장 컸고 경기 -7.27%, 광주 -5.58% 등입니다.

서울 지역은 2.67%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번 고시 대상은 오피스텔 122만 가구, 상가 107만 가구 등 총 229만 가구로 지난해보다 5.9% 증가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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