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신임 사장은 정치인 출신 첫 한전 사장으로, 대통령 임명 과정을 거쳐 3년 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김 사장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등을 거쳤지만, 에너지 분야에서 뚜렷한 경력이 없어 최대 에너지 공기업인 한전을 이끌기엔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제
기사목록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