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행동지도 분야에 민간자격이 50개가 있지만 객관적인 제도가 필요하다는 요청이 지속되자 내년 상반기 국가 자격 제도를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반을 20여 명 규모로 구성했고, 연말까지 제도 운영방안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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