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美 법무부 합병 저지 소송 확정된 바 없어"

대한항공 "美 법무부 합병 저지 소송 확정된 바 없어"

2023.05.19. 오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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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를 막기 위해 소송 제기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대한항공은 전혀 확정된 바 없다고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19일) 입장 문을 내고 지난 5월 미국 법무부와 대면 만남을 통해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며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공식 입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한항공은 한미 노선에 한국인 승객이 대다수고 LA와 뉴욕 등 주요 노선에 신규 항공사 진입이 늘어나 경쟁 환경이 복원될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강조해 기업 결합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대한항공은 기업결합을 신고한 14개 국가 가운데 미국과 유럽연합, 일본 등 3개 국가의 승인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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