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이후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두 72건으로 늘었습니다.
정부는 이번 달에도 산발적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철새도래지와 농가 주변 도로 등에 대한 소독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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