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은 지난주부터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등 금융회사에 대한 입출금 동향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다만 금융감독원 파악 결과 대형 시중은행에선 예금자 움직임이 없고, 인터넷은행에선 오히려 예금이 늘어난 곳도 있었습니다.
금감원은 지난주 후반부터 국내 은행의 입출금 상황이 많이 안정됐다며, 지금까진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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