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한국시멘트협회 등 5개 단체는 오늘(28일) 성명서에서 "국내 모든 건설 현장이 셧다운 위기에 처해있다"면서 "국민 삶과 생활 터전마저 잃게 될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는 화물연대의 불법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면서 "더는 건설·자재업계는 화물연대의 횡포에 끌려다닐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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