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의약품 단일 공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인천 송도 4공장을 내일(11일) 가동합니다.
삼성 관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번 달을 목표로 추진 중이던 4공장이 내일 첫 부분 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4공장을 찾아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임직원을 격려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은 '뉴 삼성'을 선도할 '제2의 반도체'로 바이오 분야를 설정하고 집중 육성에 나선 상황으로, 25만6천ℓ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을 제조할 수 있는 삼성바이오 송도 4공장을 내년에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8·15 광복절 특별 사면으로 복권돼 '취업 제한'에서 풀린 지 거의 두 달이 돼 가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최근 해외 출장을 다녀온 데 이어 모레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정기 회의에 참석하는 등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습니다.
재계 안팎에선 10년째 부회장 직함을 유지하고 있는 이 부회장의 회장 취임이 임박했다는 분석도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지만, 사법 리스크가 여전한 점을 고려하면 등기 임원에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 관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번 달을 목표로 추진 중이던 4공장이 내일 첫 부분 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4공장을 찾아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임직원을 격려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은 '뉴 삼성'을 선도할 '제2의 반도체'로 바이오 분야를 설정하고 집중 육성에 나선 상황으로, 25만6천ℓ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을 제조할 수 있는 삼성바이오 송도 4공장을 내년에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8·15 광복절 특별 사면으로 복권돼 '취업 제한'에서 풀린 지 거의 두 달이 돼 가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최근 해외 출장을 다녀온 데 이어 모레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정기 회의에 참석하는 등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습니다.
재계 안팎에선 10년째 부회장 직함을 유지하고 있는 이 부회장의 회장 취임이 임박했다는 분석도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지만, 사법 리스크가 여전한 점을 고려하면 등기 임원에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