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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증시서 외국인 17조 원 순매도...외국인 비중 30%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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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증시서 외국인 17조 원 순매도...외국인 비중 30% 위태
올해 외국인 투자자금이 국내 증시에서 17조 원 이상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올 들어 지난 28일까지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2조7천억 원, 4조3천억 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습니다.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2년 9개월간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도한 주식 규모는 67조7천억 원에 달합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 보유 비중은 지난 8월 2일 29.7%로 떨어진 후 다시 단기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소폭 높아져 이달 28일 기준 30.72%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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