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환율이 급등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은 이틀 연속 연저점으로 추락했습니다.
코스피는 28.49포인트, 1.22% 내린 2,314.32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 2020년 11월 2일의 2,300.16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코스닥지수는 4.36% 급락한 714.38에 마감하며 이틀 연속 4%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2020년 6월 15일의 693.15 이후 최저치이자 연저점입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스피는 28.49포인트, 1.22% 내린 2,314.32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 2020년 11월 2일의 2,300.16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코스닥지수는 4.36% 급락한 714.38에 마감하며 이틀 연속 4%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2020년 6월 15일의 693.15 이후 최저치이자 연저점입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