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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운전자의 자세와 심박, 뇌파 등 생체신호를 4개의 센서가 분석해 졸음운전을 차단하는 '스마트캐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향후 음주 여부를 감지해 주행을 원천 차단하는 기술로 진화할 전망입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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