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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초고속 교통수단 '하이퍼튜브' 테스트베드 부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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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초고속 교통수단 '하이퍼튜브' 테스트베드 부지 공모
국토교통부는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불리는 '하이퍼튜브' 연구개발을 진행할 테스트베드 부지를 선정하기 위해 내일(17일)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합니다.

하이퍼튜브는 진공에 가까운 '아진공' 상태 튜브에서 자기력으로 차량을 추진·부상시켜서 최고 시속 천km 이상 속도로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번 공모로 선정되는 부지에는 하이퍼튜브 핵심 기술 연구를 위해 필요한 12km 아진공 튜브와 시험센터가 설치됩니다.

국토부는 시속 천200km 속력을 구현하려면 30km 직선부지가 필요하지만, 이런 입지를 구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목표 속도를 시속 800km로 조정할 방침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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