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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등 6개사 48개 차종 6만4천여 대 시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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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등 6개사 48개 차종 6만4천여 대 시정조치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등 6개 회사가 판매한 48개 차종 6만4천여 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차종들에선 운전자 안전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결함 등이 발견됐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은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고, 자비로 수리했다면 제작사에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기아의 아이오닉5 등 5개 차종 58,397대는 전자식 변속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ML 280 CDI 4MATIC 등 4,325대는 여러 가지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파악됐습니다.

포르쉐코리아가 수입·판매한 타이칸 981대는 앞좌석 하부 전기 배선의 배치 불량으로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A6 45 TFSI 등 2개 차종 820대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로 인한 안전 기준 부적합 사항이 드러났습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레인저 231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가 파악됐습니다.

리콜 관련 자세한 정보는 자동차 리콜 센터 (PC www.car.go.kr, 모바일 m.car.go.kr, 연락처 080-357-2500)에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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