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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부위원장 "당면한 금융 불안 요인에 긴밀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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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부임 후 첫 일정으로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대내외 경제·금융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당면한 금융 불안 요인에 긴밀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소영 /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부임 첫 일정으로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할 만큼 우리나라를 둘러싼 대내외 경제·금융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최근 고물가 압력 지속에 따른 주요국 통화 긴축 전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국 봉쇄 등 대외 리스크가 점증하면서 경기침체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내외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당면한 금융불안 요인들에 대해 긴밀하게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우리 금융시장과 금융시스템 내에 잠재된 리스크가 언제든 현실화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비상한 각오로 업무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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