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주요국의 통화 긴축, 고물가 상황 등으로 국내 경제가 매우 엄중하고 위급한 상황이라며, 효과적인 정책 과제 발굴에 역량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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