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우크라이나 사태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다시 확인됐고 국제적으로도 원전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다며 원전과 신재생이 조화를 이뤄 안정적 에너지 수급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산업발전과 경제성장의 주역인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활력을 높여야 한다며 성장지향형 산업전략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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