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에는 삼원 촉매장치가 탑재돼 질소산화물(NOx),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THC)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을 질소(N2)나 산소(O2) 등으로 바꿔 배출합니다.
LG 측은 실외기 한 대에 에어컨을 최대 58개까지 연결할 수 있다며 업무용 빌딩이나 학교, 의료 시설 등에서 폭넓게 사용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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