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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업황지수 18개월 만에 악화...12월도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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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업황지수 18개월 만에 악화...12월도 '부정적'
이번(11월) 달 제조업 업황이 지난달보다 나빠졌고 다음(12월) 달도 좋지 않을 것이라는 국책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무조정실 산하 산업연구원은 국내 주요 업종별 전문가 18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서베이 지수, PSI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PSI 지수가 전월 대비 8개월 연속 하락했고 지난해 5월 이후 1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점인 100 아래로 떨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11월 제조업 업황 PSI는 94로 집계돼 10월의 100보다 낮아졌고, 12월 PSI는 87로 2개월 연속 더 나빠지고 100도 넘지 못했습니다.

PSI 100은 전월 대비 변화 없음을 뜻하는 기준으로 200에 가까울수록 개선을, 0에 근접할수록 악화 의견이 많음을 의미합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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