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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지표] 외인 vs 개인·기관...코스피, '게걸음'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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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지표입니다.

먼저 국내 증시부터 보시겠습니다.

먼저 코스피, 3,030선에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하며 외국인의 이탈이 있었던 반면 개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서며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1,010선을 전후로 제한적인 움직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 보시겠습니다.

다우와 S&P500은 최고치 행진을 멈췄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만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기업들의 엇갈린 개별종목 주가와 차익 실현 매물에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이어서 환율 상황 보시죠.

원·달러 환율, 이 시각 현재 1,17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근 단기간에 급락하면서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월말인 만큼 달러 매도 물량이 급등을 제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향후 코스피 움직임, 외국인 순매도 규모 등도 추가로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안·원 직거래 환율은 1위안당 183원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유가입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 두바이유, 브렌트유 모두 2% 넘게 떨어졌습니다.

원유 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이 유가를 끌어내렸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경제지표였습니다.

YTN 박상연 (syeon8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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