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2,700만 원' 역대 최고가 월세 계약 체결

실시간 주요뉴스

경제

'2,700만 원' 역대 최고가 월세 계약 체결

2021년 09월 16일 17시 55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2,700만 원' 역대 최고가 월세 계약 체결
서울에서 2,700만 원이라는 역대 최고 금액에 월세 거래가 체결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보면 서울 성수동에 있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아파트 전용면적 264.5㎡는 지난 7월 말 보증금 20억 원에 월세 2,700만 원으로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이는 정부가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키우면서 집주인들이 이를 충당할 목적으로 월세를 크게 올린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지난해 임대차 3법을 처리한 뒤 전세 물량이 급감하면서 고가 전세 거래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서울 청담동에 있는 브르넨 청담 전용면적 219.9㎡는 지난 2월 역대 최고 금액인 보증금 71억 원에 전세 계약이 이뤄졌습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