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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 직장인 5명 가운데 4명은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는 이른바 '짠테크'를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크루트는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소비 심리를 조사한 결과 79%가 '짠테크'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출을 줄인 항목으로는 외식비가 24%로 1위를 차지했고, 취미생활이 19%, 쇼핑이 13%, 자기계발비가 11%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크루트는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소비 심리를 조사한 결과 79%가 '짠테크'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출을 줄인 항목으로는 외식비가 24%로 1위를 차지했고, 취미생활이 19%, 쇼핑이 13%, 자기계발비가 11%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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