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KT&G 인도네시아 담배회사 관련 회계기준 위반 중징계 예고

금감원, KT&G 인도네시아 담배회사 관련 회계기준 위반 중징계 예고

2020.03.04. 오전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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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인도네시아 담배회사 관련 회계처리 기준 위반 혐의로 중징계 통보를 받았습니다.

금융감독원은 KT&G가 2011년 인수한 인도네시아 담배회사 '트리삭티'와 관련해 회계처리 기준을 고의로 위반했다고 보고 지난달 검찰 통보와 임원 해임권고 등의 중징계 내용을 담은 조치사전통지서를 보냈습니다.

제재 수위는 이르면 이달 중 금융위 산하 감리위원회에서 논의한 뒤,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 정례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KT&G 측은 "향후 있을 감리위원회와 증권선물위원회에서 회계기준 적절성에 대해 소명할 예정"이라며 "회사의 소명으로 충분히 해소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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