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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의 해운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세계 최대 에너지기업인 셸(shell)과 액화천연가스, LNG선 4척에 대한 7년 장기대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해운이 해외 화주와 체결한 첫 LNG선 장기대선 계약으로, 매출액은 한 선에 1억 5천만 달러, 우리 돈 천7백억 원가량입니다.
대한해운은 셸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선박운용능력과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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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이 해외 화주와 체결한 첫 LNG선 장기대선 계약으로, 매출액은 한 선에 1억 5천만 달러, 우리 돈 천7백억 원가량입니다.
대한해운은 셸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선박운용능력과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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