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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이 강당에서 모여서 하던 시무식을 탈피해 온라인으로 신년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LG그룹은 오는 1월 2일 전 세계에 있는 임직원 25만 명에게 구광모 회장의 신년사 영상을 이메일로 전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러한 변화는 소탈하고 실용주의적인 구광모 회장의 경영방식을 보여주며, 전 세계 임직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LG그룹은 오는 1월 2일 전 세계에 있는 임직원 25만 명에게 구광모 회장의 신년사 영상을 이메일로 전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러한 변화는 소탈하고 실용주의적인 구광모 회장의 경영방식을 보여주며, 전 세계 임직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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