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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헬스케어 브랜드 '코지마'가 삼성전자와 공동개발한 스마트 안마의자를 공개했습니다.
코지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삼성의 음성인식 플랫폼인 빅스비를 이용해 안마의자는 물론 TV와 에어컨까지 조종할 수 있는 스마트 안마의자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지마는 이번 새 기술을 이용하면 안마의자를 사용하는 부모의 건강 상태 등을 자녀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지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삼성의 음성인식 플랫폼인 빅스비를 이용해 안마의자는 물론 TV와 에어컨까지 조종할 수 있는 스마트 안마의자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지마는 이번 새 기술을 이용하면 안마의자를 사용하는 부모의 건강 상태 등을 자녀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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