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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 자금이 국내 주식 시장에서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외국인 주식자금은 지난 한 달 동안 19억 5천만 달러 빠져나갔습니다.
이는 미·중 무역분쟁과 경기 둔화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채권자금은 공공을 중심으로 14억3천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외국인 주식자금은 지난 한 달 동안 19억 5천만 달러 빠져나갔습니다.
이는 미·중 무역분쟁과 경기 둔화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채권자금은 공공을 중심으로 14억3천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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