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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나흘 만에 하락하며, 1,920선으로 후퇴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 종가보다 0.85% 내린 1,925.8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천7백억 원, 40억 원어치를 팔았고, 개인이 천6백억 원 순매수에 나섰습니다.
특히 외국인은 지난달 31일 이후 10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코스닥은 0.58% 하락한 590.75로 장을 종료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6원 오른 1달러에 1,222.2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6년 3월 2일 이후 최고치입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스피는 어제 종가보다 0.85% 내린 1,925.8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천7백억 원, 40억 원어치를 팔았고, 개인이 천6백억 원 순매수에 나섰습니다.
특히 외국인은 지난달 31일 이후 10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코스닥은 0.58% 하락한 590.75로 장을 종료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6원 오른 1달러에 1,222.2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6년 3월 2일 이후 최고치입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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