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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투자와 관세 등 미국과 풀어야 할 숙제가 산적한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산업부는 김 장관이 오늘(16)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하는 건 지난달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이후 3주 정도만으로, 통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하게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장관은 현지에서 대미투자 프로젝트 추진과 미국의 과잉생산 관세에 대한 협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미국은 한국에 강제노동과 관련해 12.5%의 관세를 부과했으며, 이번 달 말에 발표될 과잉생산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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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국은 한국에 강제노동과 관련해 12.5%의 관세를 부과했으며, 이번 달 말에 발표될 과잉생산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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