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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020년까지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을 천 대로 늘리고 부품개발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수소연료전지차 실증도시를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을 늘리기 위해 4백50억 원을 들여 현재 8대인 수소연료전지차 대수를 천 대로 확대해 보급하고, 1곳뿐인 수소충전소도 12곳으로 늘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또 수소연료전지차의 부품개발 육성사업을 추진 중인 충청남도와 기술 개발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울산시는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을 늘리기 위해 4백50억 원을 들여 현재 8대인 수소연료전지차 대수를 천 대로 확대해 보급하고, 1곳뿐인 수소충전소도 12곳으로 늘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또 수소연료전지차의 부품개발 육성사업을 추진 중인 충청남도와 기술 개발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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