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서 놀던 초등생, '총알 탄두 의심' 물체에 맞아 부상

놀이터서 놀던 초등생, '총알 탄두 의심' 물체에 맞아 부상

2026.03.16. 오후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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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4시쯤, 대구 북구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던 초등학생이 총알 탄두로 추정되는 물체에 목 부분을 맞아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피해 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집으로 돌아갔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놀이터에서 1.4㎞ 떨어진 곳에 부대 사격장이 있고, 비슷한 시각 소총 사격훈련도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훈련과 사고 사이 연관성이 있는지 관계기관과 함께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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