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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11월 05일 (목)
■ 진행 : 이동형 작가
■ 대담 :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대통령의 Y'? 李, 소통 창구 다양화 말해...이 외에도 다양한 계획중
李, X뿐 아니라 직접 발로 뛰며 소통...플랫폼 다양화에 맞게 계획
李 X 때문에 밤에도 잠 잘 깨...참모가 해야 할 일
Y 라이브 계획? 李도 선호하지 않을까...협의 안됐지만 고려해볼 것
'대통령의 Y'? 정기적 방송은 쉽진 않아...2~3주 먼저 해보는 정도
SNS 줄여라? 1/n중 n을 넓히는 방향...X 줄이는 것 적절하지 않아
조작기소 특검법? 국회에서 의결중인 사안...직접 언급 부적절
美 중간선거? 靑은 생각보다 여유있고 차분...정치지형 변화 볼 것
온기 잘 전달되게 하는 것이 예산의 효과...잘 협의해서 통과되길
李 지지율? 1%도 매우 소중하게 여겨...민생 중심으로 갈 수밖에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동형 : YTN 라디오 이동형 뉴스 정면승부 3부 시작합니다. 대통령의 뜻을 전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청와대의 공식 소통 창구입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강유정 : 안녕하십니까?
◆ 이동형 : 네, 총선으로 인해서 대변인이 2명이나 빠져서 굉장히 그동안 힘들었을 것 같아요.
◇ 강유정 :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동형 : 새로이 김성완 대변인이 오셨는데 일이 분화됐으면 괜찮습니까?
◇ 강유정 : 아, 일단 너무 든든합니다. 그리고 요즘 많은 분들이 느끼셨겠지만 대통령께서 선거 캠프 때처럼 현장 방문 일정을 매우 늘려서 대변인직이 워낙에 현장 방문에도 수행을 해야 되는 일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이렇게 든든한 동지가 생겨서 너무 감사하고요. 또 안귀령 부대변인은 안귀령 부대변인 또 그대로 또 행사 같은 거 사회도 진행해 주시고, 이 세 팀이 대변인단이 든든하게 구성이 돼서 원래 수석만 있고 대변인이 없었던 대변인실에 김성완 대변인 덕분에 또 이 힘이 부치는 일들에 기운을 내고 있습니다.
◆ 이동형 : 야당에서는 대통령의 해외 순방이 너무 많다고 하는데 제가 찾아보니까는 그렇게 전직, 전전직 비교해서 많은 건 아닌 것 같고.
◇ 강유정 : 네, 횟수의 문제는 아닌. 그 결과의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저희가 MOU 같은 것들도 있지만 특히 미래에 우리가 굉장히 주목해야 될 것 중에 하나가 방산 산업이라든가, 그러니까 한국의 방위산업에 대해서 굉장한 신뢰도가 높다라고 알려져 있고, 그뿐만 아니라 바이오라든가 여러 가지 우리가 필요했던 히스토리나 여러 가지 자원이라든가 자원외교라든가 다양한 방면에서 결과가 많기 때문에 이걸 해외에 나갈 때마다 성과가 있다 이렇게 봐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이동형 : 그러니까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이 과거랑 너무 달라졌잖아요.
◇ 강유정 : 맞아요. 가장 달라진 게 대통령 말씀이 이렇게 표현을 하세요. 그 현지에서 공장이나 일종의 제조 라인을 만들기를 현지에서 원한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원하지 않는 게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써 있지 않으면 같은 상품이라도 팔리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 자체가 브랜드 이름이기 때문에 한국 문화의 힘이라는 걸 정말 많이 느끼고, 제가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늘 자주 하시는 말씀이 또 뭐가 있냐면 "한국은 어딘가를 침략해 본 적이 없는 나라이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든 손잡고 했을 때 굉장히 안정감을 주고 한편으로 안전한 나라라는 느낌을 준다." 그래서 여러 부분에 있어서 협업을 하기에 우리나라가 굉장히 신뢰할 만한 나라로 손꼽히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기도 하십니다.
◆ 이동형 : 우리 대변인께서 대통령 해외 순방하실 때 동행하기도 또 많이 하시니까 우리의 위상도 달라졌고 그래서 전 세계 정상들이 우리 대통령 손을 자꾸 끌고, 우리하고도 저기 정상회담을 한번 하면 어떠냐 이런 얘기를 자꾸 한다는데 맞아요?
◇ 강유정 : 실제로 정말 만나서 전화부터, 정상과 통화할 때부터 "와 달라" 그리고 "국빈 초대도 해달라" 이런 얘기들을 굉장히 많이 하고요. 실제 정상외교를 하는 과정에서는 꼭 답방을 해달라 내지는 답방을 가고 싶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십니다.
◆ 이동형 : 예, 최근에도 또 튀르키예의 대통령이 국빈 방문해서 청와대에서 대통령 만나셨죠? 그래서 장면도 봤었는데, 어쨌든 대변인 말처럼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얼마나 우리가 성과를 내느냐 순방을 통해서 그것도 중요한 것 같고. 그 오늘 아마 대통령의 유튜브 방송, 와이(Y) 첫 방송이 나간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 강유정 : 오늘 첫 방송 예고가 됐죠. 9시에 첫 방송이 나갈 겁니다.
◆ 이동형 : 이거 계획하신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 강유정 : 일단 대통령께서 직접 말씀하신 부분이 "소통의 창구를 다양화하고 싶다"라는 표현을 하셨어요. 이 다양화라는 게.
◆ 이동형 : 저는 엑스(X)를 안 하거든요. 저 같은 사람은 대통령 엑스를 못 보죠.
◇ 강유정 : 저는 엑스 때문에 밤에도 잘 깹니다. 일단 참모의 일이기도 하지만, 저는 엑스에서 하는 대통령님의 소통은 일종의 문어체 소통이죠. 대통령께서 또 법률가 출신이다 보니까 굉장히 엄격한 명사의 세계에서 분명한 의사 전달을 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대통령이 가진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발로 뛰는 세계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를테면 시장에 가셨을 때 좌판을 펼쳐 놓고 있는 할머니가 나물을 팔면 같이 앉아서 어찌나 그렇게 대화를 잘 나누는지 몰라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은 엑스에서 담기지 않는 체온이 담긴, 부사의 세계잖아요. 이런 세계를 보여주는 일정도 있고, 그렇다면 플랫폼이 매우 다양화되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이 어떤 표현을 했냐면 "소셜미디는 내 목숨줄이다"라는 표현을 쓰신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나를 살려주고 나와 그리고 지지하는 분들, 그리고 나와 시민을 연결해 주는 끈을 SNS다 혹은 뉴미디어다라고 표현을 한 적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또 하나의 소통 뉴미디어로 오늘 처음 만나게 되는 거고, 이것 외에도 다양한 기획들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좀 더 기대해 달라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동형 : 대통령 엑스 이렇게 보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정책적으로 이렇게 우리 정부가 많은 업적을 냈는데 홍보가 잘 안 된다, 두 번째는 언론이 내 말을 의도적으로 비틀고 곡해하는 것 같다, 그런 게 담겨 있는 것 같아요. 맞나요? 그래서 이 엑스라든가 유튜브라든가 언론을 통해서 국민들한테 소통하는 게 아니고 내가 직접 소통하겠다 그런 생각이 있으시지 않나...
◇ 강유정 : 그 부분은 두 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하나는 가장 매체의 파워가 높은 메신저 중 한 분이 바로 대통령이시기도 한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고, 저희 이거를 돌발적인 어떤 소통 매체가 아니라 제가 대변인 되면서도 어떤 게 있었냐면 쌍방향 브리핑, 다시 말해서 라이브 브리핑을 처음 시작했잖아요. 그러니까 대통령은 직접 소통에다가 이 즉시성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한 소통의 도구로 보시는 거죠. 그래서 가령 이런 겁니다. 어떤 기사나 혹은 어떤 보도에 있어서도 쌍따옴표, 소위 말해서 더블 쿼트 기사라고 할 때도 대통령이 했던 말을 직접 다 인용을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논쟁을 하고 싶어 하시지 "이게 잘못됐다"라는 표현을 잘 안 하시는데, 최근에 조금 이를테면 '서울의 주요 지역'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주요 지역'이라는 말을 빼고라고 표현을 하면 굉장히 다른 말이 달라지죠. 그런데 우리가 정말 제가 농담처럼 얘기해서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시냐',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시냐'처럼 완전히 어디에서 쿼트를 따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거든요. 근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국정의 성과, 성과에 대한 홍보나 이런 부분이 자칫 왜곡되고 정책의 방향조차도 오해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오해를 많이 바로잡으려고 노력하시죠.
◆ 이동형 : 댓글에 "어디서 봅니까?"라는 질문이 많은데 대통령 와이(Y).
◇ 강유정 : 네, 그건 대통령의 SNS 채널에서도 보실 수 있고요. 그리고 KTV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이동형 : 오늘 밤에 첫 방송이 나간다고 하셨는데 오늘은 어떤 얘기인지 살짝 스포.
◇ 강유정 : 약간의 스포를 하면 우리가 나누고 있는 이야기들인데요. 소통에 대해서 소통을 하실 것 같습니다.
◆ 이동형 : 예, 대통령 SNS 그만해라는 말도 있고 여러 가지가 이게 있으니까, 당장 오늘도 야당에서는 유튜브 한다는 것까지 싸잡아서 비판하던데 "이럴 거면 인플루언서로 나가시죠"
◇ 강유정 : 인플루언서라는 말 자체가 영향력 있는 사람이니까요. 이미 영향력을 가지신 분이기도 하지만, 세계 정상들의 흐름을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2~30년 전과 많은 미디어 환경이 바뀌었잖아요. 제가 오늘 라디오 오면서도 나름 머리도 하고 외모를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우리 진행자님도 잘 알지만 과거의 라디오는 그냥 모자 쓰고 그냥 슬리퍼 신고 오기도 하고 이런 데였는데, 지금은 이 미디어 환경이 바뀌었고 그렇다면 대통령이 국무회의 과정이나 다른 회의 과정에서도 많이 얘기하는 게 미디어 환경이 바뀌었으면 공보나 홍보도 당연히 바뀌어야 한다. 세상이 바뀐 것을 따라가야 하는 그런 철학을 가지고 있어서 당연히 뉴미디어 접촉은 많아야 한다라고 생각하십니다.
◆ 이동형 : 오늘 녹화 방송인데 녹화 방송으로 결정한 이유가 혹시 있나요?
◇ 강유정 : 그거는 일종의 안정적인 선택이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아까 제가 '라이브'라는 표현을 썼잖아요. 대통령께서는 살아있는 그 순간에 가장 매력적이고 가장 자신의 진심이 잘 전달되는 분이긴 하다라는 게 제 개인적인 판단이긴 합니다.
◆ 이동형 : 근데 대통령이 라이브로 직접적으로 실시간 국민하고 소통하고 이것도 좋은 것 같은데, 유튜브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다니까 눈살 찌푸리는 댓글도 분명히 있을 거란 말이죠. 근데 대통령이 유튜브 한다고 그러면 우리 어린 친구들도 볼 텐데 그런 댓글이 달리면 조금 그렇기도 하기는 합니다만, 어쨌든 라이브 계획은 갖고는 있으세요? 와이에서? 지금은 첫 방이니까 녹화지만.
◇ 강유정 : 제 개인적인, 아직은 협의가 되지 않은 생각이니까 말씀드린 저 개인적으로는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오히려 라이브를 선호하시지 않을까. 그러니까 이런 경우 예를 들어 표현하면 기자분들과 간담회를 할 때도 "이거는 일단 다 끝나고 나서 이 보도와 비보도 부분을 나눌까요?" 그러면 "아니, 그럴 필요가 뭐가 있느냐, 모든 걸 다 라이브로 다 이 순간 다 공개하는 게 낫지 않냐"라는 제언을 자주 하시거든요. 그래서 라이브 방송이 가진 또 힘이 있기 때문에 그것도 한번 고려해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동형 : 이게 정기적으로 하는...
◇ 강유정 : 어제나 그제 대통령 일정을 보면 워낙에 새롭게 혹은 갑자기 가는 일정들도 있고 하기 때문에 이 방송에서 가장 중요한 게 정시성과 예측성인데, 그 부분은 저희가 그래도 한 2~3주에 한 번 정도 해보겠다라고 노력하는 수준이지 딱 이렇게 저희가 어떤 기간이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이동형 : 대통령이 엑스에서 와이까지 소통의 장을 넓혔는데 여야 할 것 없이 예를 들면 여당 내에서 정성호 의원 혹은 진보 스피커 중의 한 명인 김어준 씨 "SNS 줄여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고 야당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얘기하는데, 야당에서도 우리 전 시간에 출연했던 장예찬 전 최고 같은 경우에는 소통은 괜찮다, 다만 논쟁이 될 만한 부분은 줄이면 어떨까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 부분은 아까 잠깐 얘기해 주셨습니다. 대통령 당신 스스로가 "SNS는 내 목숨이다" 이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방향성은 쭉 간다. 그 방법론에서 조금 차이가 있으면 어떻겠냐 그런 건 어떠세요?
◇ 강유정 : 이거 조금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과 연관이 됩니다.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굉장히 명확한 문어체와 법률의 명사 세계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엑스가 굉장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저는 그만큼 대통령의 다른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다른 미디어 출연이라든가, 가령 오늘 하는 와이라든가, 내지는 현장을 가는 행보라든가, 아니면 주택 공급 현장도 직접 가시잖아요, 그렇게 가는 거라든가, 아니면 그때 영양에 가서 정말 이렇게 삶의 형편을 살펴본다거나, 이렇게 현장 활동들도 늘리면서 저는 많은 접촉을 늘려서 우리가 SNS에서 보는 1/n을 n을 넓히는 방향으로 가는 거지, 그러니까 소통의 창구를 더 넓히는 거지 엑스를 줄이는 방법으로 대통령의 의사 표현의 어떤 도구나 횟수들이 제한되는 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렇게 적절하지는 않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이동형 : 최근에 대통령이 한겨레 기사라든가 또 한국일보 기사라든가 혹은 따옴표, 아까 방금 말씀하신 따옴표 치는 기사로서 대통령을 돌려까게 한다든가 이런 거에서 직접적으로 불쾌감이랄까요? 사과해 달라고 한다든가 그런 글을 썼잖아요. 혹시 청와대 출입 기자들이 우리 대변인한테 "아 이거 너무한 거 아닙니까?" 이렇게도 혹시 개인적으로 항의는 안 하나요? "전달해 주세요, 대통령한테"라든가.
◇ 강유정 : 그런 부분에서 서로 긴장을 하죠. 왜냐하면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서울 주요 지역의 집값이 떨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은 아니고' 이게 대통령 워딩이었어요. 근데 어느 부분에 더블 쿼트냐인데, 강조할 때는 홑따옴표를 쓰고 인용일 때는 겹따옴표를 쓴다라는 게 사실은 아주 기본적인 약속이지 않습니까? 근데 그 기본적인 약속인 부분인데, 한편으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많은 분들이 민감한 주제이기도 할 때 특히 또 이런 겹따옴표와 홑따옴표가 혼용되거나 잘못 쓰는 일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정책의 뚜렷한 어떤 방향성을 위해서는 그런 부분에서는 언론과 서로 대화를 나눈다라고도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싶고, 한편으로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이 따옴표만큼은 정확하게 한 말로 그 부분에 대해서 직접 인용을 할 때라고 하는 그 약속들이 서로 지켜져야 보도에 대한 서로의 신뢰도도 높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 이동형 : 이게 다른 얘기인데, 오늘 조작기소 특검이 발의가 됐고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고 아마 내일 본회의가 통과될 것 같은데, 물론 대통령이 지난번에 기자회견하면서 공소취소, 내 문제는 빼라 그래서 아마 이번 법안은 뺐어요, 빼고 올라간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에서는 대통령 본인이 면죄부 받으려고 이렇게 민주당을 움직여서 이런 특검을 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혹시 어떤 말씀 주실 게 있습니까?
◇ 강유정 : 여기서는 본업 모드로 돌아가자면 국회에서 논의가 되고 의결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국회에서 의결이 진행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청와대가 그리고 청와대 대변인이 말씀드리는 건 이렇게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이동형 : 원론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기사거리를 줘야 되는데. 자, 미국 중간선거가 끝이 나는데 '쓰나미'라는 표현을 언론에서 쓰고 있더라고요.
◇ 강유정 : 그러게요. 원래 보통 웨이브라는 표현을 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약간의 승패가 이렇게 뒤집어질 때는, 그런데 워낙에 웨이브가 크다 보니 해일을 넘어서서 쓰나미라고 표현을 하는 것 같습니다.
◆ 이동형 : 예, 근데 문제는 이런 결과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그리고 그동안 한미 양국이 다양하게 여러 가지 조건들에 대해서 밀고 당기기를 했지 않습니까? 언론 분석도 다양해요. 관세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가 조금 유리한 고지에 오를 텐데 전작권이라든가 잠수함 이런 거에 대해서는 또 불리하겠다 이렇게 하는데 청와대도 바쁘게 돌아가고 있죠? 그 문제에 대해서는.
◇ 강유정 : 생각보다 아주 차분합니다. 일단은 여유 있고 차분하게 대응을 하는 게 한미동맹이라는 게 그 동맹국이라는 게 드물어요. 굉장히 드문 거고 우리는 거의 상투어처럼 사용하는 말이지만 어느새 70년의 역사고, 70년의 역사 중에 집권당 그리고 선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한미동맹의 가치는 초당적인 가치예요. 미국에서도. 우리도 역시 초당적인 가치입니다. 이건 어느 당이 집권을 한다, 어느 당이 다수다와 무관할 만큼 아주 굳건한 관계다라고 먼저 말씀을 드려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이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한미동맹은 변함이 없다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래서 방금 말한 안보 협약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얘기들을 하는데 그래서 그 신뢰의 결과이고, 그리고 서로 협력 관계나 양국의 어떤 그 약속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굳건히 지켜질 거다. 그럼 대미 투자는 또 안보와는 다른 측면 아니냐라고 하면 경제안보 측면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미 양국 간에 합의한 상황이 이미 있습니다. 팩트시트도 있고, 그래서 그 팩트시트 안에서 대미 전략 투자라는 게 그렇게 또 쉽게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개별 사업은 당연히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국익을 최우선으로 삼고 상업적 합리성을 가장 최우선으로 삼는 이 원칙도 바뀌지 않고, 그래서 큰 변화는 없을 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한미동맹도 지속적 발전을 해야 되고, 그리고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예의주시하고 있고, 그리고 그런 부분을 잘 보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이동형 : 예, 최근에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예산에 관계된 거였는데 굉장히 많은 말씀 주셨습니다마는 요약하면 우리나라가 너무 많은 돈을 벌고 있다, 경제적 수치가 너무 좋다. 다만 그 윗목까지 따뜻함은 아직 안 가는 것 같다. 이번에 이 슈퍼 예산으로 내년에는 그 서민들, 자영업자들 그 위쪽에 계신 분들도 따뜻하게 만들겠다 그런 얘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 빠른 시일에 이 예산이 통과되는 게 중요한데 국무총리도 그래서 꼭 부탁드린다, 통과시켜 달라 그런 것 같아요. 근데 지금까지 법정 기한 넘긴 경우가 잘 없어가지고, 지킨 경우가 잘 없어가지고 어떻게 보시는지.
◇ 강유정 : 한 번 있었죠. 24년도 한 번 있었고, 이 부분이 우리가 주식이나 이런 얘기할 때도 그렇지만 정말 엄청난 성과를 거뒀는데 이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대통령이 늘 말씀하시는 건 K자형 양극화의 문제를 극복해야 된다. 그래서 어제 현장의 어르신들과 함께 얘기를 나누다 보니까 그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는다." 그런데 대통령이 거기서 뭐라고 화답을 하셨냐면 "배고프고 배 아플 수도 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경험하고 있는, 그래서 소위 말해서 이게 경제적인 굉장히 성과나 혹은 명목 성장률은 굉장히 2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은 되지만 체감이 중요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온기가 미치지 않는 곳에 미쳐야 되는 게 예산의 효과라고 보기 때문에 필요 없는 부분도 많이 줄여나갔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부분을 써야 하고, 그래서 더 크게 그리고 더 따뜻하게 그리고 더 가까이 다가가서 그런 부분으로 예산으로, 결국은 800조가 넘는 슈퍼 예산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이런 부분들이 결국 경기, 그리고 경제를 더 원활하게 돌게 하고 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윗목에까지도 온기를 돌게 하는 그런 예산 실현이 되기 위해서 잘 협의해서 통과되었으면 합니다.
◆ 이동형 : 저도 바라고요. 대통령 국정 지지율, 아마 대통령 제가 알기로도 매번 보고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은데 반등해서 좋은 숫자가 요즘은 나오긴 하더라고요. 근데 떨어진 이유 중에 하나가 여권 내부 지지층의 분열, 이런 것 중에 여러 가지 이유들 중에 그중에 하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혹시 청와대에서도 그런 얘기는 합니까? 대통령은 여러 번 얘기했던 것 같아요. "같은 편끼리 싸우지 말라"고.
◇ 강유정 : 그러니까 저희는 1% 매우 소중하게, 매우 조금씩 반등이 되고 있지만 그런 부분에 뭐라고 평가를 한다거나 혹은 아직은 어떤 분석을 내놓기는 쉽지는 않을 것 같고요. 다만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거의 이렇게 체감되지 않는 수준이라도 지지율을 회복하는 과정을 위해서 애써 나간다. 그리고 무엇보다 말씀드린 것처럼 K자형 양극화에서 이렇게 답답한 부분 혹은 아직은 차가운 부분에 온기를 돌려서 민생 중심으로 계속 올라갈 수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 이동형 : 알겠습니다. 우리 대변인님, 대변인 되신 지 얼마나 됐는지 알고 계세요?
◇ 강유정 : 저 오늘 여기 나오는 것 때문에 알게 됐는데 17개월, 1년 5개월이 되고 오늘이 딱 떨어지는 날이라서 그게 신기했습니다.
◆ 이동형 : 여성 최장수 대변인이라는데요.
◇ 강유정 : 평균적으로 여성 대변인이 한 10개월 정도 계셨다고 하고 윤여준 대변인이 거의 3년 계셨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는 1994년 이때였으니까요.
◆ 이동형 : 우리 강유정 대변인은 국회의원을 하다가 청와대의 부름을 받고 중간에 국회의원직을 던지고 오셨잖아요. 그리고 다음 그러면 강유정의 스탠스는 뭘까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또 교과서적인 대답하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실 건가요?
◇ 강유정 : 근데요, 정말로 최근에 아시겠지만 제가 한 2~3일 잠을 못 잤습니다. 그저께 발생한 상황도 알고 계시죠? 국적기 관련된 얘기가 있었고...
◆ 이동형 : 여러 가지 논란이 있어죠.
◇ 강유정 : 그리고 어제도 있었고. 그러니까 매일매일 대통령께서도 그렇겠지만 저 역시도 많은 이슈들을 따라가야 하다 보니까 저의 모토가 뭐냐면 "오늘도 무사히"입니다. 정말 잘 아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도 무사히 지내면서 "너무 감사합니다. 1년 5개월 동안 그래도 오늘도 무사히 견뎌왔다"라는 부분, 그리고 제가 그래도 이재명 정부 그리고 국민주권 정부에 조금씩 그래도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죠.
◆ 이동형 : 내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군요. 알겠습니다. 예,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강유정 : 네, 감사합니다.
◆ 이동형 : 지금까지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었습니다.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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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X 때문에 밤에도 잠 잘 깨...참모가 해야 할 일
Y 라이브 계획? 李도 선호하지 않을까...협의 안됐지만 고려해볼 것
'대통령의 Y'? 정기적 방송은 쉽진 않아...2~3주 먼저 해보는 정도
SNS 줄여라? 1/n중 n을 넓히는 방향...X 줄이는 것 적절하지 않아
조작기소 특검법? 국회에서 의결중인 사안...직접 언급 부적절
美 중간선거? 靑은 생각보다 여유있고 차분...정치지형 변화 볼 것
온기 잘 전달되게 하는 것이 예산의 효과...잘 협의해서 통과되길
李 지지율? 1%도 매우 소중하게 여겨...민생 중심으로 갈 수밖에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동형 : YTN 라디오 이동형 뉴스 정면승부 3부 시작합니다. 대통령의 뜻을 전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청와대의 공식 소통 창구입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강유정 : 안녕하십니까?
◆ 이동형 : 네, 총선으로 인해서 대변인이 2명이나 빠져서 굉장히 그동안 힘들었을 것 같아요.
◇ 강유정 :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동형 : 새로이 김성완 대변인이 오셨는데 일이 분화됐으면 괜찮습니까?
◇ 강유정 : 아, 일단 너무 든든합니다. 그리고 요즘 많은 분들이 느끼셨겠지만 대통령께서 선거 캠프 때처럼 현장 방문 일정을 매우 늘려서 대변인직이 워낙에 현장 방문에도 수행을 해야 되는 일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이렇게 든든한 동지가 생겨서 너무 감사하고요. 또 안귀령 부대변인은 안귀령 부대변인 또 그대로 또 행사 같은 거 사회도 진행해 주시고, 이 세 팀이 대변인단이 든든하게 구성이 돼서 원래 수석만 있고 대변인이 없었던 대변인실에 김성완 대변인 덕분에 또 이 힘이 부치는 일들에 기운을 내고 있습니다.
◆ 이동형 : 야당에서는 대통령의 해외 순방이 너무 많다고 하는데 제가 찾아보니까는 그렇게 전직, 전전직 비교해서 많은 건 아닌 것 같고.
◇ 강유정 : 네, 횟수의 문제는 아닌. 그 결과의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저희가 MOU 같은 것들도 있지만 특히 미래에 우리가 굉장히 주목해야 될 것 중에 하나가 방산 산업이라든가, 그러니까 한국의 방위산업에 대해서 굉장한 신뢰도가 높다라고 알려져 있고, 그뿐만 아니라 바이오라든가 여러 가지 우리가 필요했던 히스토리나 여러 가지 자원이라든가 자원외교라든가 다양한 방면에서 결과가 많기 때문에 이걸 해외에 나갈 때마다 성과가 있다 이렇게 봐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이동형 : 그러니까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이 과거랑 너무 달라졌잖아요.
◇ 강유정 : 맞아요. 가장 달라진 게 대통령 말씀이 이렇게 표현을 하세요. 그 현지에서 공장이나 일종의 제조 라인을 만들기를 현지에서 원한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원하지 않는 게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써 있지 않으면 같은 상품이라도 팔리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 자체가 브랜드 이름이기 때문에 한국 문화의 힘이라는 걸 정말 많이 느끼고, 제가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늘 자주 하시는 말씀이 또 뭐가 있냐면 "한국은 어딘가를 침략해 본 적이 없는 나라이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든 손잡고 했을 때 굉장히 안정감을 주고 한편으로 안전한 나라라는 느낌을 준다." 그래서 여러 부분에 있어서 협업을 하기에 우리나라가 굉장히 신뢰할 만한 나라로 손꼽히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기도 하십니다.
◆ 이동형 : 우리 대변인께서 대통령 해외 순방하실 때 동행하기도 또 많이 하시니까 우리의 위상도 달라졌고 그래서 전 세계 정상들이 우리 대통령 손을 자꾸 끌고, 우리하고도 저기 정상회담을 한번 하면 어떠냐 이런 얘기를 자꾸 한다는데 맞아요?
◇ 강유정 : 실제로 정말 만나서 전화부터, 정상과 통화할 때부터 "와 달라" 그리고 "국빈 초대도 해달라" 이런 얘기들을 굉장히 많이 하고요. 실제 정상외교를 하는 과정에서는 꼭 답방을 해달라 내지는 답방을 가고 싶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십니다.
◆ 이동형 : 예, 최근에도 또 튀르키예의 대통령이 국빈 방문해서 청와대에서 대통령 만나셨죠? 그래서 장면도 봤었는데, 어쨌든 대변인 말처럼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얼마나 우리가 성과를 내느냐 순방을 통해서 그것도 중요한 것 같고. 그 오늘 아마 대통령의 유튜브 방송, 와이(Y) 첫 방송이 나간다고 하는데 맞습니까?
◇ 강유정 : 오늘 첫 방송 예고가 됐죠. 9시에 첫 방송이 나갈 겁니다.
◆ 이동형 : 이거 계획하신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 강유정 : 일단 대통령께서 직접 말씀하신 부분이 "소통의 창구를 다양화하고 싶다"라는 표현을 하셨어요. 이 다양화라는 게.
◆ 이동형 : 저는 엑스(X)를 안 하거든요. 저 같은 사람은 대통령 엑스를 못 보죠.
◇ 강유정 : 저는 엑스 때문에 밤에도 잘 깹니다. 일단 참모의 일이기도 하지만, 저는 엑스에서 하는 대통령님의 소통은 일종의 문어체 소통이죠. 대통령께서 또 법률가 출신이다 보니까 굉장히 엄격한 명사의 세계에서 분명한 의사 전달을 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대통령이 가진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발로 뛰는 세계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를테면 시장에 가셨을 때 좌판을 펼쳐 놓고 있는 할머니가 나물을 팔면 같이 앉아서 어찌나 그렇게 대화를 잘 나누는지 몰라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은 엑스에서 담기지 않는 체온이 담긴, 부사의 세계잖아요. 이런 세계를 보여주는 일정도 있고, 그렇다면 플랫폼이 매우 다양화되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이 어떤 표현을 했냐면 "소셜미디는 내 목숨줄이다"라는 표현을 쓰신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나를 살려주고 나와 그리고 지지하는 분들, 그리고 나와 시민을 연결해 주는 끈을 SNS다 혹은 뉴미디어다라고 표현을 한 적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또 하나의 소통 뉴미디어로 오늘 처음 만나게 되는 거고, 이것 외에도 다양한 기획들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좀 더 기대해 달라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동형 : 대통령 엑스 이렇게 보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정책적으로 이렇게 우리 정부가 많은 업적을 냈는데 홍보가 잘 안 된다, 두 번째는 언론이 내 말을 의도적으로 비틀고 곡해하는 것 같다, 그런 게 담겨 있는 것 같아요. 맞나요? 그래서 이 엑스라든가 유튜브라든가 언론을 통해서 국민들한테 소통하는 게 아니고 내가 직접 소통하겠다 그런 생각이 있으시지 않나...
◇ 강유정 : 그 부분은 두 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하나는 가장 매체의 파워가 높은 메신저 중 한 분이 바로 대통령이시기도 한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고, 저희 이거를 돌발적인 어떤 소통 매체가 아니라 제가 대변인 되면서도 어떤 게 있었냐면 쌍방향 브리핑, 다시 말해서 라이브 브리핑을 처음 시작했잖아요. 그러니까 대통령은 직접 소통에다가 이 즉시성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한 소통의 도구로 보시는 거죠. 그래서 가령 이런 겁니다. 어떤 기사나 혹은 어떤 보도에 있어서도 쌍따옴표, 소위 말해서 더블 쿼트 기사라고 할 때도 대통령이 했던 말을 직접 다 인용을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논쟁을 하고 싶어 하시지 "이게 잘못됐다"라는 표현을 잘 안 하시는데, 최근에 조금 이를테면 '서울의 주요 지역'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주요 지역'이라는 말을 빼고라고 표현을 하면 굉장히 다른 말이 달라지죠. 그런데 우리가 정말 제가 농담처럼 얘기해서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시냐',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시냐'처럼 완전히 어디에서 쿼트를 따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거든요. 근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국정의 성과, 성과에 대한 홍보나 이런 부분이 자칫 왜곡되고 정책의 방향조차도 오해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오해를 많이 바로잡으려고 노력하시죠.
◆ 이동형 : 댓글에 "어디서 봅니까?"라는 질문이 많은데 대통령 와이(Y).
◇ 강유정 : 네, 그건 대통령의 SNS 채널에서도 보실 수 있고요. 그리고 KTV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이동형 : 오늘 밤에 첫 방송이 나간다고 하셨는데 오늘은 어떤 얘기인지 살짝 스포.
◇ 강유정 : 약간의 스포를 하면 우리가 나누고 있는 이야기들인데요. 소통에 대해서 소통을 하실 것 같습니다.
◆ 이동형 : 예, 대통령 SNS 그만해라는 말도 있고 여러 가지가 이게 있으니까, 당장 오늘도 야당에서는 유튜브 한다는 것까지 싸잡아서 비판하던데 "이럴 거면 인플루언서로 나가시죠"
◇ 강유정 : 인플루언서라는 말 자체가 영향력 있는 사람이니까요. 이미 영향력을 가지신 분이기도 하지만, 세계 정상들의 흐름을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2~30년 전과 많은 미디어 환경이 바뀌었잖아요. 제가 오늘 라디오 오면서도 나름 머리도 하고 외모를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우리 진행자님도 잘 알지만 과거의 라디오는 그냥 모자 쓰고 그냥 슬리퍼 신고 오기도 하고 이런 데였는데, 지금은 이 미디어 환경이 바뀌었고 그렇다면 대통령이 국무회의 과정이나 다른 회의 과정에서도 많이 얘기하는 게 미디어 환경이 바뀌었으면 공보나 홍보도 당연히 바뀌어야 한다. 세상이 바뀐 것을 따라가야 하는 그런 철학을 가지고 있어서 당연히 뉴미디어 접촉은 많아야 한다라고 생각하십니다.
◆ 이동형 : 오늘 녹화 방송인데 녹화 방송으로 결정한 이유가 혹시 있나요?
◇ 강유정 : 그거는 일종의 안정적인 선택이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아까 제가 '라이브'라는 표현을 썼잖아요. 대통령께서는 살아있는 그 순간에 가장 매력적이고 가장 자신의 진심이 잘 전달되는 분이긴 하다라는 게 제 개인적인 판단이긴 합니다.
◆ 이동형 : 근데 대통령이 라이브로 직접적으로 실시간 국민하고 소통하고 이것도 좋은 것 같은데, 유튜브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다니까 눈살 찌푸리는 댓글도 분명히 있을 거란 말이죠. 근데 대통령이 유튜브 한다고 그러면 우리 어린 친구들도 볼 텐데 그런 댓글이 달리면 조금 그렇기도 하기는 합니다만, 어쨌든 라이브 계획은 갖고는 있으세요? 와이에서? 지금은 첫 방이니까 녹화지만.
◇ 강유정 : 제 개인적인, 아직은 협의가 되지 않은 생각이니까 말씀드린 저 개인적으로는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오히려 라이브를 선호하시지 않을까. 그러니까 이런 경우 예를 들어 표현하면 기자분들과 간담회를 할 때도 "이거는 일단 다 끝나고 나서 이 보도와 비보도 부분을 나눌까요?" 그러면 "아니, 그럴 필요가 뭐가 있느냐, 모든 걸 다 라이브로 다 이 순간 다 공개하는 게 낫지 않냐"라는 제언을 자주 하시거든요. 그래서 라이브 방송이 가진 또 힘이 있기 때문에 그것도 한번 고려해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동형 : 이게 정기적으로 하는...
◇ 강유정 : 어제나 그제 대통령 일정을 보면 워낙에 새롭게 혹은 갑자기 가는 일정들도 있고 하기 때문에 이 방송에서 가장 중요한 게 정시성과 예측성인데, 그 부분은 저희가 그래도 한 2~3주에 한 번 정도 해보겠다라고 노력하는 수준이지 딱 이렇게 저희가 어떤 기간이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이동형 : 대통령이 엑스에서 와이까지 소통의 장을 넓혔는데 여야 할 것 없이 예를 들면 여당 내에서 정성호 의원 혹은 진보 스피커 중의 한 명인 김어준 씨 "SNS 줄여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고 야당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얘기하는데, 야당에서도 우리 전 시간에 출연했던 장예찬 전 최고 같은 경우에는 소통은 괜찮다, 다만 논쟁이 될 만한 부분은 줄이면 어떨까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 부분은 아까 잠깐 얘기해 주셨습니다. 대통령 당신 스스로가 "SNS는 내 목숨이다" 이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방향성은 쭉 간다. 그 방법론에서 조금 차이가 있으면 어떻겠냐 그런 건 어떠세요?
◇ 강유정 : 이거 조금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과 연관이 됩니다.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굉장히 명확한 문어체와 법률의 명사 세계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엑스가 굉장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저는 그만큼 대통령의 다른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다른 미디어 출연이라든가, 가령 오늘 하는 와이라든가, 내지는 현장을 가는 행보라든가, 아니면 주택 공급 현장도 직접 가시잖아요, 그렇게 가는 거라든가, 아니면 그때 영양에 가서 정말 이렇게 삶의 형편을 살펴본다거나, 이렇게 현장 활동들도 늘리면서 저는 많은 접촉을 늘려서 우리가 SNS에서 보는 1/n을 n을 넓히는 방향으로 가는 거지, 그러니까 소통의 창구를 더 넓히는 거지 엑스를 줄이는 방법으로 대통령의 의사 표현의 어떤 도구나 횟수들이 제한되는 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렇게 적절하지는 않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이동형 : 최근에 대통령이 한겨레 기사라든가 또 한국일보 기사라든가 혹은 따옴표, 아까 방금 말씀하신 따옴표 치는 기사로서 대통령을 돌려까게 한다든가 이런 거에서 직접적으로 불쾌감이랄까요? 사과해 달라고 한다든가 그런 글을 썼잖아요. 혹시 청와대 출입 기자들이 우리 대변인한테 "아 이거 너무한 거 아닙니까?" 이렇게도 혹시 개인적으로 항의는 안 하나요? "전달해 주세요, 대통령한테"라든가.
◇ 강유정 : 그런 부분에서 서로 긴장을 하죠. 왜냐하면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서울 주요 지역의 집값이 떨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은 아니고' 이게 대통령 워딩이었어요. 근데 어느 부분에 더블 쿼트냐인데, 강조할 때는 홑따옴표를 쓰고 인용일 때는 겹따옴표를 쓴다라는 게 사실은 아주 기본적인 약속이지 않습니까? 근데 그 기본적인 약속인 부분인데, 한편으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많은 분들이 민감한 주제이기도 할 때 특히 또 이런 겹따옴표와 홑따옴표가 혼용되거나 잘못 쓰는 일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정책의 뚜렷한 어떤 방향성을 위해서는 그런 부분에서는 언론과 서로 대화를 나눈다라고도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싶고, 한편으로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이 따옴표만큼은 정확하게 한 말로 그 부분에 대해서 직접 인용을 할 때라고 하는 그 약속들이 서로 지켜져야 보도에 대한 서로의 신뢰도도 높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 이동형 : 이게 다른 얘기인데, 오늘 조작기소 특검이 발의가 됐고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고 아마 내일 본회의가 통과될 것 같은데, 물론 대통령이 지난번에 기자회견하면서 공소취소, 내 문제는 빼라 그래서 아마 이번 법안은 뺐어요, 빼고 올라간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에서는 대통령 본인이 면죄부 받으려고 이렇게 민주당을 움직여서 이런 특검을 하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혹시 어떤 말씀 주실 게 있습니까?
◇ 강유정 : 여기서는 본업 모드로 돌아가자면 국회에서 논의가 되고 의결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국회에서 의결이 진행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청와대가 그리고 청와대 대변인이 말씀드리는 건 이렇게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이동형 : 원론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기사거리를 줘야 되는데. 자, 미국 중간선거가 끝이 나는데 '쓰나미'라는 표현을 언론에서 쓰고 있더라고요.
◇ 강유정 : 그러게요. 원래 보통 웨이브라는 표현을 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약간의 승패가 이렇게 뒤집어질 때는, 그런데 워낙에 웨이브가 크다 보니 해일을 넘어서서 쓰나미라고 표현을 하는 것 같습니다.
◆ 이동형 : 예, 근데 문제는 이런 결과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그리고 그동안 한미 양국이 다양하게 여러 가지 조건들에 대해서 밀고 당기기를 했지 않습니까? 언론 분석도 다양해요. 관세 문제에 있어서는 우리가 조금 유리한 고지에 오를 텐데 전작권이라든가 잠수함 이런 거에 대해서는 또 불리하겠다 이렇게 하는데 청와대도 바쁘게 돌아가고 있죠? 그 문제에 대해서는.
◇ 강유정 : 생각보다 아주 차분합니다. 일단은 여유 있고 차분하게 대응을 하는 게 한미동맹이라는 게 그 동맹국이라는 게 드물어요. 굉장히 드문 거고 우리는 거의 상투어처럼 사용하는 말이지만 어느새 70년의 역사고, 70년의 역사 중에 집권당 그리고 선거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한미동맹의 가치는 초당적인 가치예요. 미국에서도. 우리도 역시 초당적인 가치입니다. 이건 어느 당이 집권을 한다, 어느 당이 다수다와 무관할 만큼 아주 굳건한 관계다라고 먼저 말씀을 드려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이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한미동맹은 변함이 없다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래서 방금 말한 안보 협약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얘기들을 하는데 그래서 그 신뢰의 결과이고, 그리고 서로 협력 관계나 양국의 어떤 그 약속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굳건히 지켜질 거다. 그럼 대미 투자는 또 안보와는 다른 측면 아니냐라고 하면 경제안보 측면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미 양국 간에 합의한 상황이 이미 있습니다. 팩트시트도 있고, 그래서 그 팩트시트 안에서 대미 전략 투자라는 게 그렇게 또 쉽게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개별 사업은 당연히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국익을 최우선으로 삼고 상업적 합리성을 가장 최우선으로 삼는 이 원칙도 바뀌지 않고, 그래서 큰 변화는 없을 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한미동맹도 지속적 발전을 해야 되고, 그리고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예의주시하고 있고, 그리고 그런 부분을 잘 보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이동형 : 예, 최근에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예산에 관계된 거였는데 굉장히 많은 말씀 주셨습니다마는 요약하면 우리나라가 너무 많은 돈을 벌고 있다, 경제적 수치가 너무 좋다. 다만 그 윗목까지 따뜻함은 아직 안 가는 것 같다. 이번에 이 슈퍼 예산으로 내년에는 그 서민들, 자영업자들 그 위쪽에 계신 분들도 따뜻하게 만들겠다 그런 얘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 빠른 시일에 이 예산이 통과되는 게 중요한데 국무총리도 그래서 꼭 부탁드린다, 통과시켜 달라 그런 것 같아요. 근데 지금까지 법정 기한 넘긴 경우가 잘 없어가지고, 지킨 경우가 잘 없어가지고 어떻게 보시는지.
◇ 강유정 : 한 번 있었죠. 24년도 한 번 있었고, 이 부분이 우리가 주식이나 이런 얘기할 때도 그렇지만 정말 엄청난 성과를 거뒀는데 이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대통령이 늘 말씀하시는 건 K자형 양극화의 문제를 극복해야 된다. 그래서 어제 현장의 어르신들과 함께 얘기를 나누다 보니까 그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는다." 그런데 대통령이 거기서 뭐라고 화답을 하셨냐면 "배고프고 배 아플 수도 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경험하고 있는, 그래서 소위 말해서 이게 경제적인 굉장히 성과나 혹은 명목 성장률은 굉장히 2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은 되지만 체감이 중요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온기가 미치지 않는 곳에 미쳐야 되는 게 예산의 효과라고 보기 때문에 필요 없는 부분도 많이 줄여나갔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부분을 써야 하고, 그래서 더 크게 그리고 더 따뜻하게 그리고 더 가까이 다가가서 그런 부분으로 예산으로, 결국은 800조가 넘는 슈퍼 예산이라고 표현을 하지만 이런 부분들이 결국 경기, 그리고 경제를 더 원활하게 돌게 하고 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윗목에까지도 온기를 돌게 하는 그런 예산 실현이 되기 위해서 잘 협의해서 통과되었으면 합니다.
◆ 이동형 : 저도 바라고요. 대통령 국정 지지율, 아마 대통령 제가 알기로도 매번 보고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은데 반등해서 좋은 숫자가 요즘은 나오긴 하더라고요. 근데 떨어진 이유 중에 하나가 여권 내부 지지층의 분열, 이런 것 중에 여러 가지 이유들 중에 그중에 하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혹시 청와대에서도 그런 얘기는 합니까? 대통령은 여러 번 얘기했던 것 같아요. "같은 편끼리 싸우지 말라"고.
◇ 강유정 : 그러니까 저희는 1% 매우 소중하게, 매우 조금씩 반등이 되고 있지만 그런 부분에 뭐라고 평가를 한다거나 혹은 아직은 어떤 분석을 내놓기는 쉽지는 않을 것 같고요. 다만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거의 이렇게 체감되지 않는 수준이라도 지지율을 회복하는 과정을 위해서 애써 나간다. 그리고 무엇보다 말씀드린 것처럼 K자형 양극화에서 이렇게 답답한 부분 혹은 아직은 차가운 부분에 온기를 돌려서 민생 중심으로 계속 올라갈 수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 이동형 : 알겠습니다. 우리 대변인님, 대변인 되신 지 얼마나 됐는지 알고 계세요?
◇ 강유정 : 저 오늘 여기 나오는 것 때문에 알게 됐는데 17개월, 1년 5개월이 되고 오늘이 딱 떨어지는 날이라서 그게 신기했습니다.
◆ 이동형 : 여성 최장수 대변인이라는데요.
◇ 강유정 : 평균적으로 여성 대변인이 한 10개월 정도 계셨다고 하고 윤여준 대변인이 거의 3년 계셨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는 1994년 이때였으니까요.
◆ 이동형 : 우리 강유정 대변인은 국회의원을 하다가 청와대의 부름을 받고 중간에 국회의원직을 던지고 오셨잖아요. 그리고 다음 그러면 강유정의 스탠스는 뭘까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또 교과서적인 대답하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실 건가요?
◇ 강유정 : 근데요, 정말로 최근에 아시겠지만 제가 한 2~3일 잠을 못 잤습니다. 그저께 발생한 상황도 알고 계시죠? 국적기 관련된 얘기가 있었고...
◆ 이동형 : 여러 가지 논란이 있어죠.
◇ 강유정 : 그리고 어제도 있었고. 그러니까 매일매일 대통령께서도 그렇겠지만 저 역시도 많은 이슈들을 따라가야 하다 보니까 저의 모토가 뭐냐면 "오늘도 무사히"입니다. 정말 잘 아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도 무사히 지내면서 "너무 감사합니다. 1년 5개월 동안 그래도 오늘도 무사히 견뎌왔다"라는 부분, 그리고 제가 그래도 이재명 정부 그리고 국민주권 정부에 조금씩 그래도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죠.
◆ 이동형 : 내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군요. 알겠습니다. 예,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강유정 : 네, 감사합니다.
◆ 이동형 : 지금까지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었습니다.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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