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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정청래 전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시한을 내년 1월로 제시한 데 대해, 시기는 물론 합당을 딱 전제할 수도 없는 사안이라며 공개적으로 반박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3일) 당 공식 유튜브에 출연해 다음 총선에서 진영 간 일대일 구도를 만든다는 것을 대원칙으로 두고, 이를 위해 합당을 할지 등 당원들과 여러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당에서 담당자가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시한을 박아서 얘기하는 건 실제로 도움을 주지 못할 거란 게 다수의 생각이라며, 정 전 대표 시절 합당론이 무산된 것도 일방 선언으로 당원들의 의사를 확인하고 모으는 과정과 절차가 무시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번에도 통합을 위한 선의의 노력이라기보다는 당내 투쟁의 수단처럼 합당론이 제기됐다는 점에서 본질은 그때와 같다며, 정말 내년 1월에 통합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접근할 경우 상당히 어려워지지 않겠느냐고 되물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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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에도 통합을 위한 선의의 노력이라기보다는 당내 투쟁의 수단처럼 합당론이 제기됐다는 점에서 본질은 그때와 같다며, 정말 내년 1월에 통합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접근할 경우 상당히 어려워지지 않겠느냐고 되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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