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만화·웹툰에도 K문화 저력...작품활동 지원 강화"

이 대통령 "만화·웹툰에도 K문화 저력...작품활동 지원 강화"

2026.11.03. 오후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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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만화의 날'을 맞아 K문화의 저력은 영화와 음악뿐 아니라 만화와 웹툰에도 있다며,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작품 활동과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일) SNS에, 오늘은 한국 만화의 부흥과 창작 의욕을 높이고 만화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만화의 날이라고 알리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최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가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다며, 독창적인 이야기와 상상력이 다양한 콘텐츠로 이어지며 K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어릴 적 어머니 몰래 만화방에 갔다가 들켜 혼나기도 했다고 회상하며 만화 속 세상을 누비며 키운 상상력은 지금도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하는 힘이 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지역별 창작 거점을 조성해 창작의 기반을 넓히고, 우리 만화와 웹툰이 더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고 세계인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K문화의 위상을 높여 가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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