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내년부터 매년 50개씩 제약·바이오 기업 집중 육성"

한 총리 "내년부터 매년 50개씩 제약·바이오 기업 집중 육성"

2026.10.29. 오후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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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가 내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50개씩 총 200개의 제약·바이오 프론티어 기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9일) 종근당 천안공장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후보 물질 개발부터 임상시험과 사업화까지 성장 단계별로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부는 선정된 기업에 전담 디렉터를 매칭해 최대 5년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연구개발 전담은 3년간 1천500억 원 규모의 정책 금융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또, 3만 개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6천 개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는데, 특히 피지컬 AI 기술을 중소제조 현장에 확산시키겠다고 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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