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북, 자주포 전진배치 규탄...대화 자리 나와야"

민주 "북, 자주포 전진배치 규탄...대화 자리 나와야"

2026.10.28. 오후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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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자주포 전진 배치와 관련해 접경지역 주민 불안을 키우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발적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오늘(28일) 국회 브리핑에서 북한이 황해도 개풍군 해안가에 자주포를 전진 배치한 모습이 포착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상 은폐하는 포병 전력을 철책선 앞에 드러내 배치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어떠한 도발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북한은 국경 요새화를 앞세운 위협과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대화의 자리로 나와야 한다며 무력시위로 얻을 수 있는 것은 고립과 긴장의 심화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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