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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오늘(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국민연금 자산 비중 재조정, 리밸런싱 유예 결정 관련 회의록 공개와 증인 미채택 문제를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에서 누가 결정을 주도했는지 알리고 밝힐 필요가 있다며, 회의록 공개를 촉구하는 동시에 주요 증인 채택에 반대한 민주당을 규탄했습니다.
또 원래 규칙대로면 매일 8천억 원 이상, 코스피 거래대금 10% 이상을 던져야 하는데 하루 거래대금이 8조 원인 날은 없었다며,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도 매도를 아예 멈춘 건 과잉대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국민연금법에 따라 회의록은 법에 4년 뒤 공개하도록 돼 있다며, 여야가 합의해야만 국감에 자료를 낼 수 있는데 합의가 안 돼 내지 않은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야당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감사 시작부터 마지막 종합감사까지 정치적 공세로 일관했다며, 원만한 국정감사가 이뤄지지 못해 유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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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원래 규칙대로면 매일 8천억 원 이상, 코스피 거래대금 10% 이상을 던져야 하는데 하루 거래대금이 8조 원인 날은 없었다며,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도 매도를 아예 멈춘 건 과잉대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국민연금법에 따라 회의록은 법에 4년 뒤 공개하도록 돼 있다며, 여야가 합의해야만 국감에 자료를 낼 수 있는데 합의가 안 돼 내지 않은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야당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감사 시작부터 마지막 종합감사까지 정치적 공세로 일관했다며, 원만한 국정감사가 이뤄지지 못해 유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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