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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은 10·29 이태원참사 4주기를 앞두고 오늘 국회에서 유가족들을 만나, 이태원 참사는 국가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 일어난 사회적 재난이라며 진상규명과 유가족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조 의장은 참사가 발생했지만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실은 온전히 밝혀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4년 이루 말할 수 없는 아픔을 견뎌 온 유가족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특히 현장 구조에 참여했다가 트라우마로 고통받다가 지난 6월 세상을 떠나신 분의 명복도 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참사 원인이 제대로 밝혀질 수 있도록 점검하고, 내년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특조위 중간보고에서 참사 당시 정부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대응이 드러났다며 아직 밝힐 게 많은 만큼, 최대한 진상규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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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참사 원인이 제대로 밝혀질 수 있도록 점검하고, 내년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특조위 중간보고에서 참사 당시 정부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대응이 드러났다며 아직 밝힐 게 많은 만큼, 최대한 진상규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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