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 내..."추가 의견 수렴"

민주, 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 내..."추가 의견 수렴"

2026.10.27. 오후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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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와 관련해 당내 의견을 추가로 수렴한 뒤 입장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오늘(27일) 국회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유예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결정된 건 아니라며, 시행일로부터 60일 정도 남은 만큼 빠른 시일 안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상자산 과세는 가상자산 양도나 대여로 발생한 연간 소득 중 기본공제 250만 원을 제외한 금액에 22% 세율을 적용하는 것으로, 지난 2020년 신설된 뒤 세 차례 유예돼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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