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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을 공식화한 데 대해, 탄핵을 회피하는 핑계가 돼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임명희 대변인은 오늘(27일) 논평에서, 국민의힘이 국정조사에 합의하거나 국조특위 구성에 협조할 리 만무해, 시간만 허비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조 대법원장의 위헌·위법한 직무수행에 제동을 걸기 위해선 탄핵이 가장 신속하고 실효적인 방법이라면서, 민주당이 국정조사를 하고 싶다면 탄핵과 동시에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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