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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 박지원 의원은 민주당에 나사가 풀렸다는 진단에 동의한다며, 김민석 대표가 이를 조여 매는 리더십을 가지고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21일) MBC 라디오에서, 추미애 경기지사와 부승찬 의원의 소방 관련 설화 등을 언급하면서, 김 대표가 당을 장악하고 추슬러 바른길로 인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무리 잘해도 당에서 지금처럼 나사 풀린 짓, 정신 나간 짓을 하면 지지도가 올라가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 의원은 또 김 대표가 지역 축제 행사장에서 가수 공연 도중 무대에 올랐던 일과 새벽 5시에 소방서를 찾았던 일을 두고도 과잉 의전, 과유불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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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또 김 대표가 지역 축제 행사장에서 가수 공연 도중 무대에 올랐던 일과 새벽 5시에 소방서를 찾았던 일을 두고도 과잉 의전, 과유불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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