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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진정한 애도는 말이 아니라 제도와 예산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범정부 차원의 '소방재정 정상화 및 처우개선 TF'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송 의원은 오늘(21일) 국회에서 공노총 소방노조가 연 기자회견에 참석해 지난 17일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명복을 빌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논란이 된 소방 재정 부담 발언에 대해서는 책임 있는 사과가 필요하지만, 사과만으로 끝나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SNS 게시글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 지도부에 TF 구성을 공식 건의하고 소방의 요구 사항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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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SNS 게시글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 지도부에 TF 구성을 공식 건의하고 소방의 요구 사항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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