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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추진잠수함 도입 가능성이 논의되는 일본을 향해 핵 무장화를 노린 것이라며, 열도에 재앙의 격랑이 오게 될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박주원 국제안보문제 평론가의 글을 게재하고, 일본이 핵동력 잠수함 보유를 공식화하고 핵무기를 보유할 수 있는 포석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의 주권 수호와 지역과 세계의 안전보장을 위해 북한이 걸어온 국력 강화의 길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를 확증하고 있다며 북한의 핵무력 강화 시도를 정당화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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