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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임광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인선에 대해 임 실장의 처남이 대장동 사건 변호인 활동 이력이 있는 점을 부각하면서, '대장동 패밀리 보은 인사의 민낯'이라고 직격 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15일) SNS에서 임 실장의 처남 이 모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대북송금·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변호한 '이재명 전문 변호사'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임 실장이 국정감사장에선 '더불어근저당' 의혹을 온몸으로 비호 했다면서, 국가 권력을 가족 방탄에 사적으로 유용한 대가는 민심의 체납 고지서가 되어 날아들 거라 경고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 역시 논평을 통해, 임 실장의 아내는 외교 경력 없이 미국 휴스턴 총영사에 올라 따가운 시선을 받은 바 있다면서, 인사가 만사지만 이 정부 인사는 오늘도 참사라고 꼬집었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도 최고위 회의에서, 이른바 '대장동 패밀리'들이 국정의 주요 요직에 전부 포진해 이 대통령을 철벽 방어했다면서, 이런 공직이 만연한다면 일선 공무원들은 도대체 무슨 동기가 생기겠냐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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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늘(15일) SNS에서 임 실장의 처남 이 모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대북송금·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변호한 '이재명 전문 변호사'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임 실장이 국정감사장에선 '더불어근저당' 의혹을 온몸으로 비호 했다면서, 국가 권력을 가족 방탄에 사적으로 유용한 대가는 민심의 체납 고지서가 되어 날아들 거라 경고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 역시 논평을 통해, 임 실장의 아내는 외교 경력 없이 미국 휴스턴 총영사에 올라 따가운 시선을 받은 바 있다면서, 인사가 만사지만 이 정부 인사는 오늘도 참사라고 꼬집었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도 최고위 회의에서, 이른바 '대장동 패밀리'들이 국정의 주요 요직에 전부 포진해 이 대통령을 철벽 방어했다면서, 이런 공직이 만연한다면 일선 공무원들은 도대체 무슨 동기가 생기겠냐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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