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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여파로 2021년 북한에서 철수한 유엔이 현지에서 대북 프로그램을 재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개발조정실(DCO)은 미국의소리(VOA) 방송의 서면질의에 국제 직원들의 북한 복귀와 대북 지원 프로그램 재개를 위한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난 1월 태국 방콕에서 유엔 북한 주재 국가팀(UNCT) 내부 협의회가 열렸다면서 이는 북한과 유엔 간 협력 우선 분야를 논의하는 등 복귀 준비 과정의 일부였다고 소개했습니다.
유엔 개발조정실은 앞으로 북한에서 추진할 활동의 우선순위는 각 유엔기구의 권한과 국제 규범, 기준 등에 따라 결정된다고 부연했습니다.
지난 7월에는 조 콜롬바노 유엔 상주조정관이 평양을 방문해 북한 당국자들과 만나 유엔의 북한 내 활동 재개 가능성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북한이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국경을 봉쇄하면서 유엔 직원들은 2021년 초 철수한 뒤 지금까지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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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개발조정실은 앞으로 북한에서 추진할 활동의 우선순위는 각 유엔기구의 권한과 국제 규범, 기준 등에 따라 결정된다고 부연했습니다.
지난 7월에는 조 콜롬바노 유엔 상주조정관이 평양을 방문해 북한 당국자들과 만나 유엔의 북한 내 활동 재개 가능성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북한이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국경을 봉쇄하면서 유엔 직원들은 2021년 초 철수한 뒤 지금까지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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